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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환견

유난히 강한 바람이 불었던 4월 28일, 인하대학교에서 김홍선대표의 특강이 펼쳐졌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의 IT와 보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IT와 보안에 관한 이야기들 뿐만 아니라, 청중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대학생들을 위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대에서의 리더쉽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소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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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꺾일 정도로 비바람이 세차게 불었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연장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강연의 분위기는 사뭇 진지하고도 활발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설명하기위해 아주 재미있는 그림을 소개하며 강연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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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확대

 이 그림은 만화가 이정문화백이 1965년에 상상한 2000년의 모습입니다. 2000년에서 10년이 훌쩍지난 2010년인 지금, 이중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몇개나 될까요?
이 외에도 다양한 시대변화의 예시가 등장했습니다.

- 상승곡선을 그리던 여객선이 항공기의 등장으로 타격을 받은 사례
- 브라운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던 RCA가 TV업계에서 사라지고 우리나라의 삼성과 LG가 LED TV시장에서 9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
- 인천공항의 hub화로 JAL(일본항공)의 주가 추락



이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패러다임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이 가져온 혁신
: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전통의 강자였던 Nokia가 하락세를 보이고 아이폰 vs. 비아이폰의 경쟁구도가 등장. 또한, 기존의 수직적 관계와 달리 사업자 간 수평적인 관계라 정립.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소프트웨어의 가치창출이 화두로 등장
- 소셜네트워크의 확산
: 페이스북과 트위터등 사람을 서로 이어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이를 쉽게 가져다 주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SNS의 폭발적 확산이 이루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생태계 등장.
- 클라우드
: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자원을 공유하는 클라우드 개념으로 장비 위주에서 서비스 위주로 옮겨가고 있음
- 컨버전스
:
I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여 음성, 오디오, 비디오 및 데이터 등의 멀티미디어를 복합적,통합적으로 제공. 이제는 누가 양질의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가가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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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트윗 돌파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설명에 이어 변화의 핵심주역인 스마트폰의 보안에 관한 화두도 제시했습니다.

- 인터넷은 현대사회의 기반 인프라이며, 모든 PC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는 비약적으로 생성되고 있으며 이와비례해 보안위협도 점차 조직화, 범죄화, 입체화, 글로벌화 되고 있다. 이 모든 상황을 비추어 볼때 보안은 정보지식기반 사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은 사람위주의 사용자관점과 강력한 가용성, 즉각적 응답속도, 컨텐츠 중심 등 많은 관점에서 PC와는 사상이 다르다. 또한, 스마트폰은 분실 / 악성코드감염(PC sync, Wi-Fi 등으로) / 정보유출 / 금전적손실(불법 과금) / 공격지 활용 등의 위협요인이 발생 할 수 있다.

- 따라서 기존의 signature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에 더해, 실제 행위를 살펴보고 악성코드 유무를 판별하는 행위기반 탐지가 필수적이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정상 폰에서는 악성코드가 작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Android Application)은 특별한 검증 절차가 없기 때문에 행위 기반 탐지는 알려지지 않은 악의적 애플리케이션을 예방하는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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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악성코드


IT 환경의 급변과 보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이러한 컨버전스, 급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셀프 리더쉽(Self-Leadership)에 대한 메시지도 던졌습니다.

* 산업 패러디임의 변화
- 기술력과 창의력, 지식 등이 새로운 비즈니스 핵심자원으로 떠오르는 산업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21세기의 키워드는 그린(Green, 친환경), 스마트 (Smart, 복잡성을 단순하게 전달), 시큐어(Secure, 모든영역의 보안)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명제는 탈권위주의 사회 / 세계화(Globalization) / 기존 개념과 틀의 붕괴 / 빠른 변화의 속도이다. 또한 권력이 국가에서 개인으로 넘어오며 개인의 역량과 리더쉽이 어느때 보다 중요해졌다. 

- 게리 해멀은, 경영의 미래라는 책에서 기업에 공헌하는 인간의 능력을 열정, 창의성, 추진력, 지성순으로 보며, 근면과 복종은 그 비중이 크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지식이나 상사에 대한 복종이 중요한 시대는 지났다.


* 자신의 가치창출
-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에서는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타이거우즈의 경우 벙커샷에 큰 약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달리기 보다 강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다. NBA의 전설적 센터인 샤킬오닐도 자유투에 큰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명장 필잭슨의 지도아래 다른 강점을 더욱 강화한 결과, 자유투 성공률도 덩달아 뛰어 올랐다.

-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아껴서는 안된다. 안철수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기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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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온 컨버전스 시대, 리더의 조건
- 실행력: 꿈을 실행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의 꿈조차 될 수 없다.
- 집중력: 80년대 맥킨토시는 사용자 편의성에 집중한 결과 쉬운 GUI, 플러그앤플레이, 툴박스 등의 기능을 누구보더 빨리 선보일 수 있었다.
- 몰입&자신감: 몰입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
- 글로벌다양성: 유럽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Il Divo(4개국에서 모인 가수로 이루어진 팝페라 그룹) 의 사례를 보면 성공에 글로벌 다양성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 지 알 수 있다. 
- 창의성과 다양성: 2NE1은 차별화, 개성, 다양성,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을 기반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자기 개발의 방향
-단순 Job보다 Career를 생각하라. 장기적으로 보고,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실력(Skill set)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전공한다면 기본적인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는 주인의식을 갖자.
-언어,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추자.
-도전과 실패는 젊음의 과시다.
-이렇게 생성된 자신감과 열정이 제일 중요하다.

by 내안의파크 | 2010/10/02 21:30 | 내가 모르는 세상 | 트랙백 | 덧글(0)

영화속의 IT-Kill with me

정보통신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IT관련 기술이나 장비들을 보면 다른 일반인들 보다 유독 관심을 가지고 보다 흥미있게 영화를 보게 되겠죠. 요즘 개봉하는 영화중 다이안 레인이 주연한 Kill with me는 전반적인 모든 배경과 진행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정보통신 관련 기술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어 아주 흥미있게 봤습니다. 지난번 무선메쉬포럼에서 보안부분을 다루는 Section이 있었는데 그 내용중 하나가 WiFi 관련 해킹이었습니다. 강남의 테헤란로나 기타 WiFi가 설치된 장소에서 주변의 AP들을 검색해보면 기본적인 보안에도 아주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는게 지금의 현실이는것이 큰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영화 Kill with me는 전자,통신,화학등 관련기술에 아주 전지전능한 범인과 그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살인의공범으로 참여하는 네티즌들,그리고 사건의 범인을 뒤쫒는 FBI 사이버 수사관의 이야기 입니다. 영화의 도입부에서 주변의 AP를 해킹해서 원하는것을 구입하는 범인을 검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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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그냥 스쳐가는 장면이지만 현실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WiFi보안의 가장 큰 문제점이죠 컴을 조금만 아는 사람도 흔하게 주변의 떠다니는 AP에 접속해서 공짜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네트워크의 공유 폴더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영화에서는 범인이 담당 수사관의 집내부의 무선네트워크를 트로이 목마로 해킹해서 감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무선 IP카메라를 이용하였습니다. CCTV도 이제는 디지탈이죠.IP화 되지 못하는 카메라는 더 이상 의미없는 시대가 될것입니다. 이 영화는 MS가 돈을 많이 투자한것 같아요. 수사관이 컴을 이용하려고 하면 첫화면이 VISTA 정보화면입니다

 

 

범인이 쓰는 컴은 XP네요  

 

 

수사관의 차는 텔레메틱스로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범인은 수사관의 텔레메틱스도 해킹하여 수사관을 납치하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범인은 진짜 전지 전능합니다.

 

 

청와대가 해킹당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우리나라 현실은 보안시스템에 아주 소홀하고 홀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가 현실이 안되도록 보안관련 시스템에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by 내안의파크 | 2010/10/01 16:37 | 내가 모르는 세상 | 트랙백 | 덧글(0)

MKV 동영상 편집

MKV파일을 편집하려고 인코딩도해보고 영상이이상해지고 버츄얼덥모드로 읽어보자니 경고메시지뜨면서 안읽어지고;

막 혼자 쑈;하다가 드뎌 결국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저와같은 수고를 하지않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지식의 base는 아래 링크한 블로그에서 알게되었으며 그곳에서 설명하였지만 좀 자세하지못한 편집부분쪽을 상세하게 설명드리고자 하나의 예제를 같이 실행하면서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참조한 블로그 - http://blog.naver.com/jongsbee?Redirect=Log&logNo=20041421661

 

필요한 자료 - mkvtoolnix

다운로드 - http://www.bunkus.org/videotools/mkvtoolnix/win32/mkvtoolnix-unicode-2.5.1-setup.exe

(http://www.matroska.org/downloads/windows.html에 가면 Editors에 위에파일을포함한 MKV파일을 편집할수있는 넷상에 모든자료가 있습니다)

 

진행과정 - 챔피언스리그1차전16강 리옹과 바르셀로나 경기동영상에서 환상적인주닝요의 프리킥부분만을 잘라내는것이 목적

 

1. 위에 mkvtoolnix 를 받아서 설치를합니다

2. 바탕화면에 생성된 mkvmerge GUI 아이콘을 더블클릭해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3. 약간의 실행시간?이 걸린후 아래와같이 프로그램이 실행되는데 빨간 네모칸의 add를 눌러서 자신이 편집할 MKV파일을 불러옵니다

 

 

 

4.파일을 불러왔다면 이제 Global 탭을 클릭합니다

 

 

 

 

5. Global 탭에서 Enable splitting을 체크하고 그밑에 after timecodes를 선택해줍니다

 

 

6.자이제 원하는부분을 추출할시간입니다 after timecodes에서 자신이 편집할구간의 시작부분과 종료부분 러닝타임을 수동으로 입력해줘야합니다 예를들어 리옹과 바르셀로나 동영상을 곰플레이어나 KMP로 재생시켰을때 주닝요의 프리킥 장면은 9분 49초쯤에 시작이됩니다 

 

 

 

7. 그리고 종료는 한 10분 46초정도가 됩니다 그럼 이부분의 러닝타임을 아까 그 after timecodes란에 입력을해주는겁니다

00:09:49,00:10:46 이렇게 적어줍니다 중간에 콤마는 꼭 찍어줘야합니다

 

 

 

8. 자이제 끝이보입니다 이제 잘려질 이미지가 저장될 경로를 지정해줘야하는데 Browse버튼을 눌러 경로를 변경해주거나 같은 폴더에 저장할거라면 Output filename을 수정해주도록합니다 안그러면 add하면서 자동으로 입력된 output경로가 같아서 기존에 파일을 덮어써버리게됩니다 수정하였다면 Start muxing을 클릭합니다

 

 

 

9.진행상황을 알려주는 파라미터가 주욱차면서 완료되면 OK버튼을 눌러줍니다

 

10. 작업 완료후엔 저장폴더에 주닝요환상프리킥-001.mkv, 주닝요환상프리킥-002.mkv 주닝요환상프리킥-003.mkv 이렇게

파일 3개가 만들어지는데 주닝요001은 프리킥이 시작되기전 그러니까 9분49초 이전의 영상이

주닝요002는 잘라낸 프리킥부분만

주닝요003은 잘라낸후인 10분 46초 이후의 영상이 저장되어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동영상이 3등분된셈이죠 ^^;

 

자 이렇게 MKV파일을 편집하는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의외로 매우 간단하죠? MKV는 기존의 AVI동영상에 단점을 보완한 뛰어난 압축포맷이라고하는데요 아직 대중화되기엔 시간이많이필요해서 관련파일을 맘대로 편집할수있는 프로그램도 많이나오지않았다고하네요~

 

암튼 처음으로 써본강좌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하네요 이상으로 MKV 편집강좌를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완성본도 같이 올렸습니다 주닝요 프리킥 정말 환상적이네요 >0<

 

 

다음 합치기!

합치기는 간단하다 동영상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원하는 부분만 잘라냈다면?그리고 다시 합치고 싶다면? 합치려고 하는 동영상을 add 버튼으로 불러들인후OutPut filename 에 저장할파일이름을

적어주고 Start muxing 하면된다 저장할폴더와 함께 저장할파일이름이 같이 저장 되는것이다

 

마지막으로 MKV영상은 아무리 컴터사양이 좋아도 넘겨보기?임의선택?했을때 AVI처럼

바로바로 재생되는것이 아니라 약간의 딜레이가 존재한다!나만그런가?

 

여튼 MKV의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필자는 AVI로 변환했다

변환하면 약간의 미세한차이는 있지만  뚜러지게 쳐다보지 않는한 화질에

그다지 많은 차이는 없다. 변환해놓고 나니 정말 좋습니다 ^-0-^

 

변환하는 방법  

http://www.mediacoderhq.com/dlfull_stable.htm?ver=0.6.0.3905

위사이트에서 mediacoder 를 다운설치후에

 

 

오디오와 비디오부분을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잘못수정하면 화질이 안좋다던가 소리가 안나온다던가 하더군요!

 

위처럼 수정후 저장할폴더를 지정해주시고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허나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인코딩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겁니다 MKV파일을 다편집해놓으셧다면

주무시기전에 한꺼번에 등록해놓고 인코딩후 자고 일어나면 다 변환되있을겁니다;

필자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어쩔수 없이 작업을 하게됬습니다.

 

그리고 필자도 다른걸로도 해봤습니다만...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뭘 몰라서인지...다른프로그램은 화질이 너무 안좋더군요!

화면에 사각형이 생긴다던지...등등 mediacoder가 속도는 구려도 화질은좋더군요!

그럼도움 되셧기를...

 

아래 사이트 또하나 참고하시길...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0151

by 내안의파크 | 2010/09/26 18:33 | 트랙백 | 덧글(0)

미국에서 IT 근무자로 산다는 것

미국 IT 회사의 근무 환경 뭐가 달라?
2010/03/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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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본사

최근에 국내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것이 대한민국 IT의 현실이라고 보도한 기사들과 블로그들을 종종 봅니다. 그렇다면 미국에 있는 IT 회사들의 근무 환경은 한국과 뭐가 다를까요? 모든 회사가 다 동일한 근무 환경 가운데서 일하고 있지 않지만 적어도 제가 미국에서 8년 이상 미국 IT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해드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IT 회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기 때문에 모든 회사가 동일하다고 이야기할 순 없습니다. ^^;

학교 다니면서 인턴으로 일하기 시작한때까지 치면 9년이 넘게 한 회사의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 인트라넷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을 했었구요. 지금은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하드웨어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IT 회사에서 일하는 환경은 한국과 많은 차이가 있을겁니다. 제가 한국에서 근무한 경험은 없지만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많은 개발자들의 글들을 읽어본 결과 이곳과 다르다는것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근무 환경이 뭐가 다른지 저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하나 하나씩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구글 야외 카페테리아]

1. 근무시간
미국에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 5일제 근무를 합니다. 하루에 8시간 일주일 40시간을 일하게 되죠. 보통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오후 5시에 퇴근을 합니다. 자신이 일하는 분야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8시부터 5시까지의 근무시간은 유동적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교통정체를 피하기 위해 7시부터 4시또는 6시부터 3시까지 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이지만 일을 끝내지 못해 8시간 이상을 일할 경우 나중 근무시간에서 일한만큼의 시간을 뺄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10시간을 한뒤에 금요일에는 8시간 대신 6시간만 일하고 나올 수 있는거죠. 자신이 8시간을 일했으면 상사의 눈치를 보지도 않고 나옵니다. 일명 칼퇴근이 가능한 환경이구요. 칼퇴근에 눈치를 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개발자들은 프로젝트 마감시간이 다가올수록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데요. 그만큼 많은 시간을 일했으면 프로젝트가 끝난뒤에 일을 더한만큼의 시간을 뺄 수 있습니다. 개발자 또는 네트워크 관리자들이 밤샘 작업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과로로 인하여 어떠한 일이 생겼을때 회사에 큰 불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지금은 네트워크 관리자로 일하고 있지만 저도 5시 이후에는 블랙베리를 통하여 긴급상황만 체크할뿐 서버 옆에서 잘 돌아가나 지키고 있지는 않습니다. 가끔 서버 업데이트를 위해 모든 사람들이 일안하는 시간인 토요일이나 주일날 나와서 일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렇게 일할경우 평일날 시간을 뺄 수 있죠. ^^
미국 IT 회사뿐 아니라 대부분의 회사들이 주5일 40시간 근무제를 지키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미국에 있는 한국인이 주인인 회사를 다니는데 이 회사는 토요일날도 오전 근무를 시키더군요. 역시 대단한 민족입니다. ㅡ,.ㅡ

2. 휴가
보통 처음에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올때 1년에 2주 (10일) 정도를 휴가로 받습니다. 자신이 쉬고 싶은날 미리 자신의 직속상관(Boss 또는 Manager라고 하죠.^^)에 알리고 난뒤에 눈치볼 필요 없이 자신에게 할당된 휴가를 사용합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1년동안 휴가를 다 못썼을 경우 다음년도로 남은 휴가일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올해 8일만 휴가를 썼으면 다음해에는 12일이 되는거죠. 회사에 3년 또는 5년 이상 근무를 하면 휴가일도 10일에서 15일로 늘어 납니다. 많은 회사들이 보통 5년마다 5일씩 휴가일을 늘려 주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일년에 15일 이상을 휴가로 받습니다. 눈치보느냐고 있는 휴가도 못쓴다는 것은 이곳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 회사 상황이 급격히 나빠져서 부도가 나기 일보직전인 경우는 다르겠죠? ^^;
휴가 이외에도 Sick Day가 따로 있습니다. 몸이 아플경우에 자신의 휴가를 빼는게 아니라 Sick Day를 사용하죠. 보통 Sick Day는 다음년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 Pixar HQ 내부 모습]

3. 휴일
한국에는 보통 국경일이 대부분 휴일로 정해져 있지만 미국은 국경일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쉬는날은 아닙니다. 어떠한 국경일은 정부만 쉰다던지, 정부와 학교만 쉰다던지 하고 어떤 국경일은 미국 전체가 다 쉬기도 하죠. 미국 전체가 공식적으로 쉬는 국경일은 5일뿐입니다. (신년, 현충일, 독립기념일, 추수감사절, 성탄절) 그외에 Labor Day, Veterans Day, President Day등 여러가지 국경일이 있지만 모두가 다 쉬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5일 공식 휴일만 쉬게 하는게 아니라 5일을 Option으로 따로 줍니다. 그러니까 1년에 10일을 무조건 휴일로 주는거죠. 공식적인 국경일인 5일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5일은 자신이 원하는날 쉴 수 있게 되는겁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1년에 10일의 국경일 휴일은 회사원들에게 제공해 줍니다. 한국처럼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국경일이 겹쳐 매년마다 휴일 수가  바뀌는게 아니라 항상 똑같이 10일을 쉬게 되는거죠. 참고로 미국 전체가 쉬는 국경일중 날짜가 바뀌지 않는 1월1일, 7월4일, 12월 25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로 될 경우 모두가 월요일날 쉬게 됩니다. 휴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라고 가슴 아파해야할 필요가 없는거죠. ^^

 
4. 연봉
한국에서는 IT 직장에서 일하는 경우 연봉이 그리 크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밤샘작업을 하는 개발자들도 일하는 시간에 비하여 적은 연봉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은 IT에 관련된 직장들의 연봉이 평균적으로 높습니다. 다른 직장에 비해 시작부터 높은 연봉을 받고 시작합니다. Salary.com에서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프로그래머의 평균 초봉은 약 $55,000불인 반면 학교 선생은 $50,000불 정도입니다 회계사의 평균 초봉은 약 $41,000불로 나오는군요. 이처럼 IT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균 이상의 연봉을 받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자신의 직속상관에게 Review를 받게 되고 평균 3%~6%의 연봉이 인상됩니다. 물론 리뷰에 따라 달라지게 되구요. Promotion(승진)을 할경우에는 그 이상의 연봉 인상을 받습니다. 한회사에서 몇년 이상 근무한뒤에 다른 회사로 옮길때는 연봉이 크게 올라갑니다. 그 이유는 미국은 이력서를 볼때 경험을 집중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이 전회사에서 얼마만큼 일했고 어떠한 경험을 쌓았느냐를 보기 때문에 경험에 따라 연봉은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받는 만큼 이상의 연봉을 받고 옮길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매년마다 3-6%의 연봉이 오르기 때문에 회사를 옮기지 않고 한회사만 계속 다닐 경우에는 연봉인상이 적지만 회사를 옮기면 한번에 연봉이 큰 차이로 오르기 때문에 보통 IT 회사에서는 몇번을 옮겨 다녀야만 제대로된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너무 짧은 기간에 여러번 옮기는것은 불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한직장에서 3년에서 5년 이상을 일한 경험이 있어야 다른 직장으로 옮기는것이 수월합니다. 매년마다 직장을 바꾸는 사람을 좋아하는 회사는 드물겠죠? ^^)

5. 상사와의 관계
한국은 학교 다닐때부터 선후배 관계가 몸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상사와의 관계가 아주 철저한듯 보입니다. 상관이 하라고 시키면 군말없이 해야하고, 눈치를 봐야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등 회사 업무와 관계가 없더라도 상사는 영원한 상사인듯 싶습니다. 그에 비해 미국은 너무 자유스럽습니다. 자신의 직속 상사라고 해도 직급을 부르거나 Mr. Mrs. 와 같은 존칭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의 직속상관, 즉 보스한테도 그냥 이름으로 부릅니다. Hi Terri~라고 부르는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의 보스의 보스한테도 그냥 Dave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일하는 역할이 다를뿐이지 직급이 신분의 차이를 나타내는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회사의 CEO를 보면 그냥 이름만 부르기에는 뭐하겠지만 그냥 이름만 부르며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 CEO들도 종종 봅니다. 상사의 눈치를 보는데 시간을 쓰기 보다 자신이 해야할일에 시간을 쓸수 있어 좋습니다. 내가 해야할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근무 환경이 이러한 관계속에서 만들어 집니다. 상사가 술마시러 가자고 해도 억지로갈 필요도 없고, 상사의 생일날 선물을 챙겨줄 필요도 없습니다. ^^ 오히려 미국에서는 상사가 자신의 직원들에게 선물을 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선물을 주는거죠. 물론 큰 선물은 절대 줄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제 보스가 카드와 조그마한 선물을 매년 주곤 합니다. 때로는 제 보스의 보스도 초콜릿 같은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참 좋고 바람직한 문화인듯 싶네요. ^^

6. 기업 문화
미국의 기업문화는 한국 기업 문화와 다른차이를 보입니다. 미국 기업 문화는 자율적이면서도 통제적입니다. 조직적이면서도 개인적입니다. 기업 중심적이면서도 인간 중심인게 미국 기업 문화인듯 합니다. 미국에서 근무하면서 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일일이 지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자신이 자율적으로 근무를 하고 일을 하는거죠.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는 항상 책임을 져야합니다.
미국 기업문화는 미국 문화와 마찬가지로 꽤 개인적인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내가 열심히 한일을 남에게 돌리는 겸손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내가 한일에 대해서는 나를 최대한 알려야 하고 나타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했고 어떻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를 알려야 합니다. 팀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도 그 안에서 나 자신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것이 미국에서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어 했던 부분중에 하나죠. 한국에서는 나 자신을 낮추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그렇게 했다가는 일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힐지도 모릅니다. "제가 뭘요..제가 한것도 없는데요."라는 겸손의 표현이 한국에서는 일반적이겠지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겸손한 표현 보다 내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를 알리는게 더 중요합니다. 꽤 개인적고 이기적인것 같지만 이것이 미국의 문화인듯 싶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성향을 띄고 있지만 팀 프로젝트를 할때는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변합니다. 자신이 맡은 분야는 꼭 해내야 하는거죠. 마감일이 정해졌으면 그 안에 팀원 모두가 다 일을 끝냅니다. 나 하나때문에 일이 지연되는 일은 쉽게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모든 기업들이 다들 목표를 가지고 있고 목표를 우선시 하지만 그 안에서도 인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게 바로 미국 기업 문화 입니다. 좋은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에 여러가지 일자리가 나오면 (Job Listing) 우선적으로 회사원들에게 메일이 옵니다. 이러 이러한 일자리가 새로 생겼으니 추천할만한 사람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말이죠. 그렇게 해서 자신이 아는 적합한 사람을 추천해서 뽑힐 경우 추천한 회사원에게는 특별 보너스를 지급합니다.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크게는 몇백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 이외에도 좋은 인재를 찾기 위해 각 회사 마다 수많은 Job Recruiter들이 일을 하고 있고 이들은 monster.com이나 carrerbuilder.com 과 같은 곳에 올라온 수많은 이력서들을 검색하며 뛰어난 인재들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한사람의 유능한 인재가 회사에 얼마나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지를 알기 때문에 좋은 인력을 선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7. Benefit (해택)
각 회사들마다 다 다른 Benefit이 있습니다. 의료보험 해택이나 각종 연금해택등은 거의 모든 기업들이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생명보험이나 치과보험도 많은 회사들이 기본적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죠. 그외에도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주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해택이나 주식 보너스와 같은 해택도 있습니다. 퇴직연금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20년또는 25년 이상 한회사에서 근무한뒤 정년퇴직을 할 경우 마지막으로 받던 연봉의 50%-75%를 평생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퇴직금 적립 프로그램도 있는데요. 자신이 받는 주급 (미국은 월급이 아닌 한달에 2번 주급으로 기본적으로 받습니다.)의 몇%을 정하면 그만큼에 해당하는 돈을 회사에서 더해주어 퇴직연금 펀드에 적립해 줍니다. 예를 들면 격주마다 $2,000불씩 받는 사람이 10%를 퇴직연금 펀드에 적립한다고 정하면 $200 + $200 (회사에서 지급해 주는 돈) = $400불이 퇴직 적금으로 격주마다 적립이 되는거죠. 100%를 해주는 곳도 있고 50%만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해택들이 다양하게 있죠. 특히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년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공부할 수 있게 무료로 training을 시켜줍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대에 가장 민감한게 IT 분야이기 때문에 당연한 해택이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한국과 많이 다르다는 점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과 같은 끈끈한 정(?)을 직장생활에서 느끼는것이 힘들다는 단점도 있지만 미국의 기업들이 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들이 되는지는 그들의 기업 문화에서 나온다는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재들을 위한 배려와 각 기업들이 추구하는 목표와 모토를 설정하고 그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쓸데없는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최적화된 시스템은 대한민국 기업들 뿐 아니라 세계에 많은 기업들이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제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회사 생활을 하지 않아 틀린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재들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와 그들을 위한 기업 환경이 한국과는 다르다는것은 확실한듯 보입니다. 다그친다고 채찍질을 한다고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개발자들은 때로는 코딩하다가 스페이스 하나 때문에 콜론(:)이나 세미콜른(;) 또는 괄호 하나 때문에 몇시간을 소비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때로는 하루 종일 일해도 코딩 한줄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거기에 다그치기까지 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밤샘 작업을 해야한다면 당연히 좋은 소프트웨어가 나올 수 없겟죠. 구글이 왜 단기간에 그렇게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의외로 답은 간단합니다. 개발자들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들이 가장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배려해주는거죠. 개발시간이 모든걸 말해주지 않습니다. 개발자들이 많다는것이 모든걸 말해주지 않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창의적인 환경에서만 나올 수 있습니다. 애플, 구글, Pixar, Twitter, Facebook과 같은 기업들이 왜 미국에서만 탄생되는지를 모른다면 국내 기업들에게서 희망을 찾기란 쉽지 않을겁니다.
기업의 문화와 환경이 바뀌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나올 수 있고 전세계의 IT 흐름을 주도할 수 있게 될겁니다.
회사원들에게 무료로 커피 제공하는 것 조차 아까워 하는 기업이라면 결과는 뻔합니다. ㅡ,.ㅡ

세계는 넓고 직장은 많습니다. 한국에서만 일해야 겠다는 고정관념을 깨십시요. 그리고 Monster.com이나 CareerBuilder.com 과 같은 곳에 자신의 이력서를 올려 보십시요. 혹시 압니까? 구글이나 애플에서 연락이 올지 말이죠. ^^

미국 IT 회사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세요?

by 내안의파크 | 2010/09/25 20:16 | 세계의노동환경 | 트랙백 | 덧글(0)

1997년11월~1998년01월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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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안의파크 | 2008/10/10 18:15 | 한국경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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